- 책 추천 list
- 빌 게이츠와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이야기하다
- 히트 리프레시
- Two Cents #25 “New World Order” - 허진호 (Jin Ho Hur) 여러 서평
- Impact of China’s Growth on the World Economy — Ray Dalio
- The Coronavirus Is Driving China and the United States Further Apart — Foreign Policy
- 그레이엄 앨리슨, 예정된 전쟁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 (Destined for War: Can America and China Escape Thucydides’s Trap?)
- Ray Dalio, “The Changing World Order: Why Nations Succeed and Fail”
-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 어슐러 르 귄의 세계
- 아름다움의 과학
- 2008.12.29~2010.01.02
- 불타는 세계
- 2009.11.09~12
- 장미의 이름
- 2009.11.19~24
-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 2009.12.01~05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 2009.12.14
- 깐깐한 독서본능
- 2010.05.05~06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2010.05.16~19
-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 2010.05.22
- 다윈 이후 스티븐 굴드
- 2010.05.23~25
- 인문학 콘서트
- 2010.06.28~29
- 세계 도서관 기행
- 2010.07.05~06
- 반드시 성공하는 미국 이민
- 2010.07.11
- 한 권으로 끝내는 뉴욕 취업
- 2010.07.11~12
- 그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
- 2010.07.17
- 도난당한 열정
- 2010.07.18
- 정의란 무엇인가?
- 2011.07.28~08.04
-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오마이뉴스
- 생각의 탄생
- 2011.08.12
14, 2223
- 2011.08.12
- 셜록 홈즈(대부분)
- 2011.12.02~28
- 노틀담의 꼽추
- 2012.01.10~12
- 데미안
- 2012.01.12
13, 1618
- 2012.01.12
- 레미제라블
- 2012.01.30~31
- 지와 사랑
- 2012.01.31~02.01
- 주홍글씨
- 2012.02.05~06
- 어머니 (소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2012.02.20
24, 2729
- 2012.02.20
- 로우 R.O.W.E Results-Only Work Environment
- 2012.12.13
- 올로프 팔메 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 ★★★★★ 2013.02.23
- 빅데이터 충격
- 2013.04.03~04
-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 사례, 앞으로의 전망을 엮은 빅데이터 관련 입문서와 같은 책. 프로그래머들보다는 기획자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다. 결론은 '지금도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 폭넓고 깊게 사용된다.'
- 모사드
- 2013.09.23
- 나는 마당있는 작은 집에 산다
- 2014.03.30
- 스웨덴을 가다
- 2014.04.03
- 이방인
- 2014.07.29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2014.10.10
- THAAD
- 2014.10.28
-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 2014.12.18
- 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 2015.06.05
- 파리에서 살아보기
- 2015.08.25
- 찌질한 위인전
- 2015.09.01
-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
- 2015.10.18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
- 2016.06.10
- 소설 마시는 시간 - 그들이 사랑한 문장과 술
- ★★★☆☆ 2017.12.10
- 오쿠다 히데오 항구마을식당
- ★★★☆☆ 2021.08.20
- 하루키도 그랬지만 출판사에서 작가를 통해 여행기를 쓰는 게 관행 혹은 유행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 배를 타고 항구 마을을 돌아다니는 컨셉이 있지만 결국 오쿠다 히데오라는 사람의 스타일이 좋아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 유명한 소설가지만 평범한 아저씨의 여행을 술자리에서 이야기 듣는 거 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다만 일본인 아저씨라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 부분이나(부산 여행도 있음) 바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을 듯
- 『오! 수다』- 오쿠다 히데오 : 네이버 블로그
- 2022.01.31 읽는데 어쩐지 자꾸 읽은 이야기다 싶어 찾아보니 항구마을식당이 이 책의 재출판본이었다
- 오쿠다 히데오 우리 집 문제
- ★★★☆☆ 2022.01.30
- 우리 집 문제 - Jun - Medium
-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 ★★★☆☆ 2021.08.23
- 오랜만의 소설. 내용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관련된 부분이나 마지막 장의 인피 장정은 썩 유쾌하진 않다
- 팩트풀니스 <비판리뷰> 의심하며 읽어야 할 책
- ★★★☆☆ 2021.08.26
- 통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편견에서 벗어날 것을 요구하는 책
- 직관이나 비난, 이분법 등 우리가 빠지기 쉬운 오류를 벗어나도록 통계를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시선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특히 이른바 '선진국' 사람들이라면 더)를 말한다
- p60 내 생각에 인간에게는 이분법적 사고를 추구하는 강력하고 극적인 본능이 있는 것 같다
- 그래서 양당제가 다당제보다 더 활발할까?
- Dollar Street - photos as data to kill country stereotypes
- 저자가 만든 재단에서 제작한 사이트 중 하나
- 소득에 따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흔히 책에서 볼 수 있는 각 나라의 고유 복장을 보여주는 거 보다 현실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함
-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2021.08.27
- 유발 하라리의 책이라기에 읽어봤지만 문제만 제기하는 데 그쳐 읽다가 멈춤
- 물론 여러가지 중요한, 특히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문제의 경우 문제 제기 자체가 의미가 있긴 하지만 계속 여러가지 문제만 나열되니 읽기에 흥미가 떨어져 중도에 덮음
- 코로나 같은 건 상대적으로 지엽적인 문제로 봤을지 아니면 중요한 문제로 생각했을지 궁금하긴 함(책이 2018년작)
- 잘 지내나요? 도쿄책방
- 2021.09.11 훑어보기만 함
- 비즈니스는 그저 물건의 거래가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 앵무, <초년의 맛>
- ★★★☆☆ 2021.11.20
- 어쩐지 심야 식당이 생각나는 만화. 약간 내 스타일과 안 맞는 부분이 있지만 괜찮았다.
- 시튼: 방랑하는 자연주의자
- ★★★☆☆ 2021.11.28, 12.05
- 고독한 미식가 1~2권
- ★★★☆☆ 2021.12.19
고독한 미식가
다니구치 지로, 영혼을 위로하는 만화가 - 매경프리미엄
- 넬슨 만델라 그래픽 평전
- ★★★★☆ 2021.12.20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던 넬슨 만델라의 생애. 27년의 감옥생활은 정말 상상도 할 수가 없다. 풀려난 후에도 그 지난한 협상과 설득의 기록은 범인으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정치력, 끈질김등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데이터 스토리
-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 ★★★☆☆ 2021.12.21 비극적인 천재의 전형이랄까. 2013년에 영국 왕실에서 사면을 했다고 하지만 그게 튜링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음이 좀 좋지 않았다
- 그래픽 노블로 읽는 에드가 앨런 포 단편선
- ★★☆☆☆ 2022.01.23 에드가 앨런 포를 이해하기엔 나의 예술적 소양이 부족함
- 우주: 우주와 예술을 창조하는 원동력
- ★★★☆☆ 2022.01.23
- 안녕, 나의 노무현
- 2022.02.13
- (NOT YET) 가족끼리 왜 이래 판결문으로 본 우리 시대 혈연 해체와 가족 위기
- (NOT YET) 공부머리 독서법 - 최승필
- (NOT YET) 말센스 / We Need to Talk
- (NOT YET)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경제학
- (NOT YET)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 (NOT YET)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NOT YET) 실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자기계발서 4권
- (NOT YET) 부모님의 집 정리
- (NOT YET) 거대도시 서울 철도 지구 구하는 철학적 ‘철덕’ - 시사IN
- (NOT YET) 토마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를 읽고. 토마 피케티는 전작 ‘21세기 자본론’에서, 19세기말 이후 현재까지… | by 허진호 (Jin Ho Hur) | Apr, 2021 | Medium
- (NOT YET) 새의 언어 멍청해서 '새대가리'라고? 큰 착각입니다 - 시사IN
- (NOT YET) 특판남이 알려주는 돈 되는 특허 AtoZ
- (NOT YET) 나는 왜 내가 힘들까
- (NOT YET) 돈의 심리학
- (NOT YET) 막스 베버와 마르크스, ‘더럽게 어렵지만’ 읽어야 하는 이유 - 시사IN
- (NOT YET) 행복의 조건(하버드대학교. 인생성장 보고서를 읽고)
- (NOT YET) 일의 철학 스탠퍼드의 최고 인기 교수가 말하는, 당신의 업무와 삶을 바꾸는 일의 철학 11가지 | ㅍㅍㅅㅅ
- (NOT YET) 패션의 탄생 명품 브랜드도 한때는 1인 기업이었습니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NOT YET)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 (NOT YET) 하마터면 깨달을 뻔
- (NOT YET) 인구 대역전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의 '30년 시대'가 오고 있다 : 네이버 뉴스
- (NOT YET)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
- (NOT YET) 지브리의 천재들
- 탐라, 우당
- (NOT YET)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왜 쓰였을까? 군주론을 둘러싼 메디치 가문과 마키아벨리 이야기! - YouTube
- (NOT YET) '지리의 힘'으로 알아보는 지정학 A to Z! - YouTube
- 탐라
- (NOT YET) 권력의 심리학 - 권력을 잡으면 인간은 어떻게 변하는가
- (NOT YET) 브런치북 퇴직 후 그림책을 봅니다
- (NOT YET) 소련 독재와 전체주의 비판, 2022년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조지 오웰의 1984 - YouTube
- (NOT YET) "악의 평범성", 왜 평범한 시민들이 악마로 변하는가! :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YouTube
- (NOT YET) 임포스터 (Imposter)
- 헉 아프리카
- ★★★☆☆ 2017.05.22
-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
- ★★★☆☆ 2017.05.28
- 춤추는 죽음 진중권
- 2009.04.08
- 서양미술사 1 진중권
- 2009.07.21
- 레퀴엠 진중권
- 2009.09.22~24
- 시스티나 예배당의 비밀 : 바티칸의 심장에 숨겨놓은 미켈란젤로의 비밀 메시지
- 2009.01.04~08
-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 2009.12.24~28
-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2010.04.02~03
- 한국의 인디레이블
- 2010.06.23~25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 : 음반리뷰
- 2010.06.26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인터뷰
- 2010.07.18~19
- 역사의 미술관
- 2012.09.08~10
-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 2014.09.24
-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 ★★★★★ 2016.06.19
-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2016.08.18
- 세계의 박물관 미술관 예술기행 - 유럽편
- ★★★★☆ 2016.09.23
- 유럽의 시간을 걷다
- 탐라 문600.92 최14ㅇ
- ★★★★☆ 2017.07.13 유럽의 예술사를 주로 건축을 중심으로 알아보는 책. 구성이나 내용 모두 초보자에게 적합. 매우 마음에 들었음
-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
- 한라 928.5 김924ㅇ
- ★★★★☆ 2018.01.05
-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 ★★★★☆ 2018.01.19
- 오르세 미술관 여행
- 탐라 문606.926 김79ㅇ
- ★★★☆☆ 2018.01.24
- 저자의 배경에 딱 어울리게 여행을 위한 가이드 서적. 오르세 미술관에 간다면 가볍게 들고갈 만 하다
- 애니 보기의 정석
- 한라 688.6만45ㅇ
- ★★★★☆ 2018.04.09 어마어마한 양의 애니메이션 정리. 내용이나 점수에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에 나온 애니 갯수만으로도 저자의 정성과 덕력은 누구나 인정할 듯
- 반 고흐의 귀
- 탐라 문653.269머849ㅂ
- ★★★★☆ 2018.04.09~11 반 고흐의 귀
- 프랑스 미술관 산책
- 한라 606.926이64ㅍ
- ★★★★☆ 2018.04.20 프랑스에 거주했던 저자가 직접 다니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책을 보니 여행을 다녔던 장소들이 저절로 떠올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내용도 특별한 건 없지만, 쉽게 잘 읽을 수 있다
-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재즈의 역사 JAZZ IT UP
- 재즈를 알고 싶은 당신에게 - Jazz it up! - 오마이뉴스
- 탐라 문673.53남37ㅈ
- ★★★★★ ~2018.06.27 올해 들어 읽은 책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이고, 최근 몇 년간 이렇게 만족하며 읽은 책이 몇 권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jazz의 역사를 거의 전부(아쉽게도 1990년대까지) 다룰 뿐만 아니라, 음악가들의 계보, 명반 등등을 정말 재미있게 잘 그려냈다. 시간만 맞으면 하나 하나 차례로 들으며 다시 계속 읽고 싶다
- ★★★★★ 2021.11.22~25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역시 최고
- 남무성 Jazz Life 재즈 라이프
- 탐라 문673.53남37ㅈ
- ★★★★★ 2021.11.29~12.01
- 피카소 / 쥘리 비르망, 클레망 우브르리 - 인간 피카소 - 수평선, 생각
- ★★★☆☆ 2021.11.26~27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편
- 탐라 개609.2-진76ㅅ
- 한라 609.2-진76ㅅ
- (진중권의)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편 미학의 눈으로 보는 현대미술의 태동
- 탐라 문609.2진77ㅅ
- ★★★★☆ 2018.07.13 네이버 서비스를 거의 안 써서 몰랐는데 파워라이터 on이라는 전형적인 한국식 작명의 서비스에 기고한 글을 모아 출판한 책이다. 가장 좋아하는 시기의 미술에 대한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고, 약간이지만 이전에 몰랐던 부분도 조금 더 알게 되어 좋았다. 큰 줄기는 미학 오디세이같은 책을 읽으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기고한 매체의 특성상 이 책에서는 주요 키워드에 대한 요약본으로 볼 수 있다. 예술 이외의 발언으로 인해 더 이상 진중권의 책을 사지는 않지만, 예술 쪽에서의 내용은 여전히 좋고 마음에 든다. 귀족 출신에 독재자를 옹호하는 시오노 나나미가 민주주의에 대해 쓴 그리스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때와 같은 위화감이 느꼈다.
- <반 고흐>, 바바라 스톡 : 네이버 블로그
- ★★★★☆ 2021.12.12 표지 아를~오베르 쉬르 와즈까지의 시절에 대한 이야기.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을 듯
- 『반 고흐와 나』 출간 | Dutch Culture Korea
- ★★☆☆☆ 2021.12.12 표지 작가의 작업 후기, 소회같은 느낌인데 작가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서 큰 흥미는 없었으나 간간히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음
- 아를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동감 정신병에 대한 감정도 동감
- 조지 오웰(2020) - 피에르 크리스탱
- 렘브란트, 빛의 화가
- ★★☆☆☆ 2021.12.26 스타일이 맞지 않아 보다가 말았음
- (NOT YET) 힙합의 시학
- 탐라 문673.53브232ㅎ
- (NOT YET) (진중권의)서양미술사 : 모더니즘 편-미학의 눈으로 보는 아방가르드 시대의 예술
- 탐라 개609.2-진76ㅅ
- 한라 609.2-진76ㅈ
- (NOT YET) 남무성 ‘Paint It Rock’ 시리즈
- 한라 673.5309-남36ㅍ 1권, 우당
- 아들은 아빠가 키워라
- 2014.03.31
- 아빠 육아의 민낯
- ★★★★☆ 2017.05.26
- (NOT YET) 플랫폼 제국의 숨은 DNA
- (NOT YET) 2019년, 꼭 읽어봐야할 비즈니스 원서 5권 — 업플라이 #Upfly
- (NOT YET)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와튼스쿨 마케팅학 최고 권위자가 전하는 소셜 마케팅 전략
- (NOT YET)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미스터리 제왕의 과학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 ‘사이언스?’ | 서울신문
- ★★★☆☆ 2021.08.27
- 2003~5년에 쓴 글이라 좀 예전 얘기들이 많긴 하지만, 어떤 이야기들은 여전히 요즘과도 맞닿아있다(고령화, 온난화 등)
- 이공계 출신이라 오히려 생각의 폭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프로듀서나 작가가 과학적으로는 전혀 말도 안 되는 결말을 만드는데 그게 재미있고 기발했다고 씀)는 글이 가장 공감이 간다
- 산타 아줌마 히가시노 게이고
- ★★★☆☆ 2022.01.28
- 조선의 글쟁이들
- 2009.01.10~11
- 시원하게 나를 죽여라
- 2009.02.08
-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시오노 나나미
- 2009.09.14~18
-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 2009.09.21~23
- 조선 선비 살해 사건
- 2009.10.19~20, 26
- 군주열전, 선조
- ☆☆☆☆☆ 2009.11.01
- 제국의 미래
- 2009.11.03~06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 2009.11.07
- 영원한 문화도시 아테네
- 2009.11.08
- 조선의 킹메이커
- 2009.11.25~26
- 조선 국왕의 일생
- 2009.11.28~29
- 반역 패자의 슬픈 낙인
- 2009.11.29~12.01
- 열두 명의 카이사르 : 고대 로마 역사가가 쓴 황제이야기
- 2010.01.12~16
-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
- ★★★★☆ 2010.03.31~04.01
- 교양의 탄생: 유럽의 인문정신
- 2010.05.31~06.04
- 로마 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르 귀향하다
- 2010.06.14
- 왕의 투쟁
- 2010.08.20~21
- 한국사 오디세이
- 2011.03.03~10
- 한국사 오디세이 2
- 2011.03.14~17
- 한국사 오디세이 3
- 2011.03.18~20
- 한국사 오디세이 4
- 2011.03.20~21
- 로마인 이야기 1~8권 시오노 나나미
- 2011.12.02~28
- 십자군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 2012.09.02~07, 11, 13, 18
- 고대 로마인의 24시간
- 2012.09.08~10
- 로마의 전설을 만든 카이사르 군단
- 2012.09.05~08
- 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 2012.09.13
- 문명의 배꼽 그리스
- 2013.02.24
- 아르마다
- 2013.03.10~14
- 궁궐, 조선을 말하다
- 2013.03.25~26
- 술탄과 황제 1453년 비잔틴 제국 최후의 날 세계사를 바꾼 리더십의 격돌
- 2013.08.04
- 조선 백성 실록
- 2013.09.22
-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 2014.08.11
- 차의 세계사
- 2014.10.28
- 이순신의 끝나지 않은 전쟁
- 2014.12.22
- 사도의 마지막 7일
- 2016.02.01~03
- 압축세계사
- ★★★☆☆ 2016.06.19
- 조선의 못난 개항
- ★★★★☆ 2016.06.19
- 못난 조선
- 2016.08.12
- 그리스인 이야기
- 한라 921 시65ㄱ
- ★★★☆☆ 2017.07.20
- 그리스인 이야기 2
- 한라 921 시65ㄱ v.2
- ★★★☆☆ 2018.07.12 더 이상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구입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잘 읽힌다. 처음 읽었던 게 대략 94~5년 정도이니 20년이 넘었다. 여전히 반복이 많고, 왠지 예전만큼 활기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저자/종류의 책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활기를 느낄 수 없는 건 내용이 그리스가 전성기에서 추락하는 걸로 끝나는 2권의 내용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 로마의 일인자 - 콜린 매컬로
- 등대의 세계사
- 탐라 문538.72 주11ㄷ
- 책과 삶 등대의 불빛에 담긴 문명의 진보와 아픔의 역사
- ★★★★☆ 2018.10.19 저자의 다양한 지식이 잘 드러나는 재미있는 역사책. 등대의 역사이니 당연히 해양사는 기본이고, 그 바탕에 얽힌 간단하지만 각지의 다양한 세계사 이야기나 프레넬렌즈로 인한 기술 이야기까지 여러모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역사의 역사
- 한라 901-유58ㅇ=2
- ★★★★★ 2020.06.27~8 정말 재미있게 읽음. 역사학자와 역사가에 대한 이야기. 일종의 meta 역사책? 구입해서 두고 두고 읽고 싶음
- 총 균 쇠 759쪽짜리 책이 3판 42쇄까지 찍은 이유: 『총, 균, 쇠』 | ㅍㅍㅅㅅ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
- ★★★★☆ 13년에 걸쳐 그렸다고 하는데 정말 방대한 500년의 이야기를 잘 그렸고, 몰랐던 부분도 좀 알게 되어 좋았다
- 특히 세도정치 시기 정순왕후, 김조순, 헌종, 철종 등이 의외로 제대로 된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부분은 참 의외였다
- 하지만 조선조 전체에 걸쳐 결국 사대부 중심의 사회 시스템은 전혀 바뀐 적도 없고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 한계가 너무 분명했고 백성들에겐 전혀 좋은 체제가 아니었다
- 조선의 최고 전성기는 역시나 세종대왕 시절. 그 이후는 잠깐의 부침은 있어도 계속 내리막이었고, 후반기 잠시 반짝했던 영정조 시절도 한계를 벗어날 가능성조차 없었다
- 르네상스의 주역 메디치 가문 이야기
- ★★☆☆☆
- 워낙 좋아하는 이야기라 읽어보려 했지만 너무 스타일이 안 맞아서 읽다가 중단. 100년 전의, 전형적인 서양인 시각도 좀 거슬렸음 1 2
- 장자계열 코시모 족보 차자계열 로렌초 족보
- 메즈 예게른
- 2022.01.25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에 대한 책
- 마침 뉴스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게 거의 확실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미 대사관 직원 및 가족 소개령)
- 인간의 사상이나 철학의 발전은 이리도 더딘가 생각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 2022.02.20~24
-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시오노 나나미의 시그니쳐같은 구절이 아닐까? | by Jun | Feb, 2022 | Medium
- 그림으로 보는 십자군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 네이버 블로그
- ★★★☆☆ 2022.02.27
- (NOT YET) 조선의 잡지
- 2018.08 탐라
- (NOT YET) 부의 도시 베네치아
- (NOT YET) 유럽사 산책 유럽사 ‘생생 개인사’ 통해 온전한 육신 얻다
- (NOT YET) 르몽드 세계사 1,2 <르몽드 세계사>1,2와 <좌파가 알야할 것들>
- (NOT YET) 성경의 탄생
- (NOT YET) 본격 한중일 세계사 (굽시니스트)
- (NOT YET) 마지막으로 읽는 세계사 책
- (NOT YET) 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청어와 대구, 이 두 물고기가 세계사를 바꾸다
- (NOT YET) 메트로폴리스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도시의 역사로 보는 인류문명사
-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 여행하는 나무
- 노던라이츠
-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긴 여행의 도중
- ★★★★☆ 2021.08.18
-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호시노 미치오가 만난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
- 제인 구달과도 인연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참 잘 어울린다. 다만 아프리카에서 같이 2주 여행을 했다는 데 어느 날 아침엔 커다른 침팬지의 습격도 받았다고...
- 곰 연구자인 친구가 있는데 곰에게 습격당해 얼굴을 크게 다쳤다고 한다. 호시노 미치오의 최후를 생각하니 이것도 인연이었나 싶다
- 한번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상식 이야기
- (NOT YET) 수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 먼 북소리
- ★★★★★ 2009.08.30~09.01
- 1Q84
- 2009.09.25~29
- 상실의 시대
- 2011.06.12
- 슬픈 외국어
- 2011.08.08
-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 2012.01.03
- 재즈의 초상
- 2014.09.17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카프카와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 2018.11.14
- 회사 플레이샵으로 코엑스에 갔는데, 중간에 비는 시간에 별마당 도서관에 갔다가 읽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가에 대한 에세이. 자신이 소설가가 된 과정이나 글이나 소설을 쓰는 자신만의 방법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소설을 쓰진 않더라도 글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서인데, 마치 내가 직접 야구를 하지 않아도 타격이나 투구 매커니즘에는 관심이 많은 것과 비슷하다. 난 역시 하루키 ‘수필’의 팬이다.
- 장편소설 쓰기
-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 2021.08.08
- '내려가기는 올라가기보다 훨씬 어렵다' 보다 일반화하면 이렇게 된다 - 결과는 원인을 꿀꺽 삼켜 무력화한다
- 다른 하루키 수필과 달리 정말 담담한 필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글
- 거의 이십년을 절연했다가 돌아가실 때가 되서야 화해 비슷한 걸 한 아버지와의 이야기
- 후기를 보면 이렇게 글로 쓰면서 하루키도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스스로 후련하다거나 미뤄둔 일을 마친 듯한 느낌을 가진 듯 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 무라카미.. : 네이버블로그
- ★★★☆☆ 2021.08.08
- 레시피란 요컨대 삶의 방식이다.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가치 기준과도 같은 것이다. 무언가를 버리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아일레이 섬을 가보고 싶어진다
- 우천염천
- ★★★☆☆ 2017.12.27
- ★★★☆☆ 2021.08.12
- 예전에도 읽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다. 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시절 그리스와 터키 여행.
- 그리스도 터키도 조금씩 다녀봤지만(그래도 터키는 2주 가까이 돌아다녔으니 제법 다닌 편) 30년도 더 전과 비교하기는 무리다
- 엄청나게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읽다보면 하루키의 생생한 묘사 덕분에 그리스 터키 여행의 기억이(비록 다른 장소라도) 되살아난다
- 다만 터키 여행에서 쿠르드족에 관계된 부분은 마음이 좀 안 좋다. 30년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그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진 않았으니
- 더 스크랩
- ★★☆☆☆ 2021.08.12
- 80년대의 글이라 지금 시대와는 안 맞는 부분이 있음
- 하루키의 글은 대부분 재미있고 납득이 가지만 딱 하나, 스스로를 항상 재능없고 평범하지만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으로 이야기하는데 이건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누가 이 말에 동의할까. 더 스크랩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 하루키도 테이프에 원하는 음악을 녹음해서 들었다니 친근하게 느껴진다
-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 ★★★★☆ 2021.08.15
- '기사단장 죽이기' 출간 후 하루키와 다른 작가의 인터뷰를 엮은 책. 정작 '기사단장 죽이기'는 안 읽어서 이에 대한 이야기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래 저래 하루키의 대단한 점들, 글을 쓸 때의 태도나 노력, 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유연해진 하루키
- 상상력이란 기억이다 - 제임스 조이스
- 비유란 의미성을 부각하기 위한 낙차
- 장편소설을 쓸때도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시작하지만 일종의 속박으로 목표는 설정
- 고쳐쓰기 - 인뷰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들은 대로 쓰지만 문장의 효과를 위해 리컨스트럭션
- 글 쓰는 게 어지 않은 하루키. 심지어는 별생각 없이 썼다고도 함
- 머릿속에 무언가 훅 떠올라 그대로 눌러앉음
- 아이디어를 적 두는 법 없이, 일단 한 덩어리의 글을 쓰고 조금씩 손대며 고쳐나감
- '태엽 감는 '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음(20년이나 되긴 했지만)
- 신뢰감과 친감을 낳는 건 말투, 즉 문체.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투에 매력이 없으면 사람들은 귀 기울주지 않음. 최대한 쉬운 말로 최대한 어려운 이야를 하려고 함
- 아주 많은 사을 일시적으로 속이거나 얼마 안 되는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속이기는 불가능(링컨) / 좋은 일은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 귀찮고 따분한 경우가 많은 데 나쁜 이야기는 대체로 단순하고 인간 심리의 표층을 건드려서 쉽게 받아들여짐
- 게임을 프로래밍하는 입장과 플레이하는 입장이 하루키 안에서 완전히 분리
- 글 쓰는 테크이 부족하면 글을 쓸 수 없음
- 문장은 어디지나 도구이지 자체가 목적은 아님. 완성형은 있을 수 없음. 이제는 거의 쓰고 싶은 대로 쓸 수 있음
- 독자와 신용래가 성립. 40년 가까이 독자가 손해 보게 하진 않았음
- 몇 가지 패턴 죽을 때까지 반복. 다만 몇 년 단위로 반복하는 사이 형태나 질은 점점 변해감. 넓이와 깊이도 달라짐
- 소설 쓰는 일 일종의 신용거래. 한번 잃어버린 신용을 되찾기는 매우 어려우니 신용을 쌓아나가고 유지해야 함. 문장을 정성껏 갈고닦아야 함
- 디테일은 나에 조정
- 처음부터 완하게 쓰려고 들면 머릿속이 부글부글 끓음. 우선은 대층 묘사로 분량을 채움
- 나중에 고쳐 면서 필요에 따라 깎아내거나 부풀리거나 세부를 공들여 묘사하거나, 근사한 비유를 넣거나 수정
- 전날 쓴 글의부족한 부분을 덧붙이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일을 매일 반복. 그렇게 하고도 다시 열번에 거쳐 퇴고까지 진행
- 예전에 쓴 글 촌스러움
- 오래된 패션이 차라리 새로 쓰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 피부로 느끼는 감각의 문제
- 자신보다 잘 는 사람은 객관적으로 봐서 그리 많지 않음. 이 일을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일하기가 즐거움
-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하루키가 쓴 책 아님
- 2021.08.27
- 머릿말과 뒤의 해설만 읽음. 스마트 도서관 책이라 훑어보지 못하고 그냥 표지만 보고 빌려서 실수
- 하루키의 소설에 나온 음악을 주제로 책을 만들 정도니 하루키의 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지만 내 취향은 아님
- 무라카미 T
- ★★★☆☆ 2022.01.30
- 무라카미 T - Jun - Medium
- (NOT YET) 제텔카스텐 - 글 쓰는 인간을 위한 두 번째 뇌
- 한라 802-아294ㅈ 탐라 L문802-아233ㅈ
- 제 2의 뇌 만들기 프로젝트 매거진
- (NOT YET) 하우 투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기반 두 번째 뇌 만들기
- 철학자의 연애
- 2015.06.10
- 스피노자 : 그래픽 평전 : 편집후기 사상보다 위대한 삶을 살았던 철학자를 만나다 : 네이버 포스트
- <로지코믹스> : 네이버 블로그
- ★★★★☆ 2021.12.28
- 로지 코믹스. 그건 아직 증명하지 않으셨잖아요. | by Jun | Jan, 2022 | Medium
- 영화 유튜버 라이너의 철학 시사회
- ★★★☆☆ 2022.01.30
- 본격 철학서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 수준에서야 이 정도로도 만족
- 거의 대부분이 아는 영화들이기도 하고, 대중서이니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설명해주기도 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종교전쟁 - 종교에 미래는 있는가?
- 만들어진 신 리차드 도킨스
- 2009.07.16
- 종교 전쟁
- ★★★★☆ 2009.12.18~22
- 신의 언어 과학과 종교의 화해
- 2010.05.06~08
- 자비를 팔다 마리아 테레사
- 2010.05.09
- 도킨스의 망상: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리차드 도킨스
- 2010.05.09~10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2010.05.10~13
- (NOT YET) 권력과 교회
- 열두 발자국 정재승 박사의 《열두 발자국》을 읽고..
- ★★★★☆ 2020.06.28~9 재미있게 읽음. 강연을 모아둔 책이라 일반인 대상 책이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 없어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 ★★★★☆ 2021.12.12 표지
- 친분의 한계 150 corporation의 유래 corpus 허구의 중요성
-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Vol.2 문명의 기둥 -
- 오듀본, 새를 사랑한 남자
- 한 권의 물리학
- 2015.06.02
- 찰스 다윈 그래픽 평전
- ★★★☆☆ 2021.12.19
- 닐스 보어:20세기 양자역학의 역사를 연 천재, 푸른지식
- ★★★☆☆ 2021.12.23 그래도 웬만한 책은 검색해보면 짧게나마 쓴 블로그가 있는데 양자역학이라 그런 건지 정말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음
- 코스믹코믹 : 빅뱅을 발견한 사람들
- ★★★☆☆ 2022.01.23 제목 그대로 빅뱅을 발견한 과학자들 이야기
- 이 시기 중요한 과학적 업적엔 언제나 대부분 그렇듯 아인슈타인이 나온다
- 처음엔 우주가 안정적이라 팽창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나중에 자신이 틀렸음을 깨닫고 견해를 수정했다고 하는데
- 그 부분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긴 했지만 진심이 담겨있지는 않은 거 같다고 묘사한 알렉산더 프리드먼 교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 에드윈 허블이 천문대 청소부로 일하던 밀턴 휴메이슨을 그냥 소질만 보고 자신의 조수로 고용하는 일화도 인상적이다.
- 트리니티 - 신의 불을 훔친 인류 최초의 핵실험 -
- ★★★☆☆ 2022.02.07
- 트리니티 — 신의 불을 훔친 인류 최초의 핵실험 - Jun - Medium
- 그래픽노블 트리니티 - DVDPrime
- 야구란 무엇인가
- ★★★★☆ 2010.05.03~05
- 백인천 프로젝트
- 2013.09.10~12
- 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
- 2015.06.23
- 야구를 부탁해 오쿠다 히데오
- 2015.06.25
- 빅데이터 베이스볼
- ★★☆☆☆ 2016.08.25
- 마구의 역사 - 투수의 생존을 위한 전쟁 그리고 전략
- ★★☆☆☆ 2016.09.15
-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 탐라 문813.7최94ㅅ
- ★★★★★ 2018.04.08
- 플레이볼!조선 타이완 만주에서 꽃핀 야구 소년들의 꿈
- 탐라 문695.7가66ㅍ
- ★★☆☆☆ 2018.04.08 동아시아 고교 야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책. 야구사적인 의미는 있겠지만, 읽는 재미가 떨어진다
- 캘리코 조
- 한라 843 그298ㅋ
- 볼포
- 탐라 문695.704바66ㅂ
- 선동열 야구학
- 선동열 야구학 | 다음스포츠
- UCN스포츠 레전드를 찾아서 - 선동열 1편 - YouTube 과거에는 백스윙을 크게 가져가라고 잘못 가르쳤다고 함
- UCN스포츠 레전드를 찾아서 - 선동열 2편 - YouTube
- UCN스포츠 레전드를 찾아서 - 선동열 3편 - YouTube
- ★★★★☆ 2021.08.25
- 과거의 레전드가 최신 트렌드를 습득해 설명하는 게 정말 좋다
- 세이버매트릭스를 좋아하는 야구팬이라면 대부분 알만한 이야기일 듯 싶지만, 나 같은 팬의 입장에선 이 대가가 최신 이론을 체화해 다시 야구 현장으로 돌아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더 기대가 간다는 점에서 참 재미있게 읽었음
- 선동열 야구학. 위기의 허들에게 닐 헌팅턴 Neal Huntington 단장이 팀 운영… | by Jun | Sep, 2021 | Medium
- 선수 구성과 전략 수립에 빅데이터를 활용
- 결국 야구는 선수들이 한다. 그리고 선수들을 이끌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건 감독이다
- 감독 한 사람이 변화를 받아들였다고 팀 전체가 바뀌는 건 아니다. 그래서 허들과 헌팅턴은 데이터 전문가와 코치, 선수들이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장 이상적인 건 이들이 친구처럼 지내며 서로를, 궁극적으로는 서로의 정보를 신뢰하게 만드는 거다.
- 혁신은 한 시즌 만에 리그의 변화로 이어졌다
- 피츠버그 구단은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공을 어디로, 얼마나 빠르게 던져야 땅볼이 나오는지 분석하여 거의 모든 투수에게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도록 했다.
- 그의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는 1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다. 천혜의환경에서 자라는데도 이 지역 출신 투수들은 어릴 때 팔꿈치 수술을 받는비율이 미국에서 가장 높다고 한다. 날씨가 좋아서 시즌이 아닌 때도 쉬지않고 공을 던지기 때문이다.
- 수비 시프트가 효과적이라는 데이터를 아무리 보여줘도,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투수들이 적지 않다. 이걸 나무라기도 어렵다. 인간은 누구나 손실 회피 편향이 있기 때문이다...선배나 지도자의 권위보다.빅데이터의 경화성이 더 필요한 시대다. 나는 이럴 때일수록 소통과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프런트 오피스(구단 운영진)와 코칭스태프가 서로 믿고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빅데이터 시대의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 시대가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최대한 정화하게 쳐서 강한 타구를 만드는 건 시대를 초월한 목표다.
- 감독으로서 “타자는 못믿는다"고 말할 게 아니라 "타격은 어렵다"고 말했어야 했다.
- 타격은 전문 코치에게 맡기는 게 옳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대신 타자들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는 나도 공부해야 한다.
- '타자에게 보이는 것보다 '타자를 속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피칭의 본질을 그는 너무나 잘 알았다.
- 투수의 파워는 속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힘이 투수에게 아주 중요한 역량이다.
- “훈련 때는 네가 가장 못 하는 선수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경기에서는 네가 최고라고 믿어라."
- "멘토를 꼭 만들어라. 그리고 꼭 이기려고 노력해라."
- 그 관념이 틀렸다는 걸 이제 알아야 한다
- 투수의 유형과 신체, 특성에 따라 최적의 폼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기본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자신의 특성에 맞게 응용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선수가 공부해야 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무기(폼)를 찾아야 한다.
- 전문가 한 사람보다 여러 사람 의견의 총합이 정확할 수 있다. 일종의 집단지성이다.
- 야구는 원래 팀플레이였지만, 지금은 더욱 그렇다.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그리고 선수들이 협력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서로를 잇는 매개체가 바로 데이터다. 최근의 빅데이터는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서로를 설득하는 가장 유용한 소통법이다.
- 3000구 투구론에서 빅데이터로 2021 행복한 책꽂이 - 시사IN
- 불펜의 시간 - 매일경제
- ★★★☆☆ 2021.08.24
- 트리우마를 가진 불펜투수 혁오와 학창시절 같이 야구를 했던 직장인 준삼, 여자라 야구를 포기했던 기자 기현의 이야기
- 전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좋음
-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 2010.02.16~19
- (NOT YET)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 탐라 문327.8-권66ㅋ
- 한라 327.8-권65ㅋ
- (NOT YET)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 (NOT YET) 워렌 버핏 바이블
- (NOT YET) 돈의 역사
- 카페 도쿄
- 2009.11.12
- 미국 50개 주 최고봉에 서다
- 2009.12.05~06
- 케냐의 유혹
- 2010.02.12
- 미친가족, 집 팔고 지도 밖으로
- 2010.05.19~20
- 즐거운 여행
- 2010.05.20
- 독도 라이더가 간다
- 2010.05.26
- 절대 여행 사전
- 2010.06.08~09
- 일생에 한번은 스페인을 만나라
- 2010.06.09~10
- 론리 플래닛 스토리
- 2010.06.10~11
- 내 생애 최고의 여행사진 남기기 : 여행사진 잘 찍는 비결 & 유럽 각 도시의 포토스팟
- 2010.06.20~21
- 유럽의 괴짜 박물관
- 2010.07.06~07
-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
- 2010.07.16~17
- 어디에도 없는 그곳 노웨어
- 2010.07.18
- 북유럽에 반하다
- 2014.09.07
- 남미의 101가지 매력
- 2015.01.14
-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 2015.05.05
-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 2015.05.26
-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2015.06.01
- 알프스 힐링캠프
- 2015.08.13
-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 ★★★☆☆ 2017.06.01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 2017.12.27
- 스페인 예술로 걷다
- ★★★☆☆ 2018.04.23
-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톨레도, 빌바오, 피게레스와 그 지역의 주요 미술관을 소개하는 책인데, 예술에 대한 책이지만, 예술보다 차라리 여행 책에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책 내용이 나쁘거나 수준이 떨어진다는 게 아니라, 책 내용 자체가 그 지역을 방문하면서 가볼만한 미술관/작품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톨레도는 잘 다녀왔지만, 마드리드는 스쳐 지나갔고, 빌바오와 피게레스는 못 가봤는데 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 탐라 개982.802백52ㅇ
- ★★★★☆ 2018.06.15
-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들을 잘 소개했다. 꼭 소도시만 나온 건 아니지만, 로마나 밀라노, 나폴리 등을 제외하면 여행갈만한 대부분의 이탈리아 도시는 다 소개한 거 같다. 책이 특별히 잘 씌여진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추억이 합쳐져서 참 맘에 든다. 다시 갈 일이 생긴다면 또 한 번 읽게 될 듯
- (NOT YET)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 (NOT YET) 로마를 제대로 여행하는 법 - <나의 로망, 로마>
- (NOT YET) <아이여행 가이드북> 아이와 함께 국내여행, 체험할만한 곳
- (NOT YET)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노키즈존 걱정 없는)
- (NOT YET) 아이가 잘노는 여행지
- (NOT YET) 집에서 찾아가는 서울의 보물
- (NOT YET) 특별하게 제주 당신이 꿈꾸는 특별한 제주 여행
- (NOT YET) 특별하게 제주 :SNS 속 핫 스폿부터 SNS에 없는 히든 스폿까지
- (NOT YET)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