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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ashino Keigo

  • 미스터리 제왕의 과학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 ‘사이언스?’ | 서울신문
    • ★★★☆☆ 2021.08.27
    • 2003~5년에 쓴 글이라 좀 예전 얘기들이 많긴 하지만, 어떤 이야기들은 여전히 요즘과도 맞닿아있다(고령화, 온난화 등)
    • 이공계 출신이라 오히려 생각의 폭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프로듀서나 작가가 과학적으로는 전혀 말도 안 되는 결말을 만드는데 그게 재미있고 기발했다고 씀)는 글이 가장 공감이 간다
  • 산타 아줌마 히가시노 게이고
    •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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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 여행하는 나무
  • 노던라이츠
  •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 2021.08.16
    • 호시노 미치오가 왜 캄차카 반도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알게 되었다
    • 항상 인디언의 전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옛 이야기를 쫓던 호시노 미치오는 큰까마귀를 중심으로 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로 건너온(걸로 믿었던) 인디언들의 기원을 쫓았고 그래서 캄차카 반도로 그 흔적을 추적했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또 좀 쓸쓸한 분위기의 글이 마음을 참 편하게 한다
    • "이야기가 죽어 간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1 2
  • 긴 여행의 도중
    • ★★★★☆ 2021.08.18
    •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호시노 미치오가 만난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
    • 제인 구달과도 인연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참 잘 어울린다. 다만 아프리카에서 같이 2주 여행을 했다는 데 어느 날 아침엔 커다른 침팬지의 습격도 받았다고...
    • 곰 연구자인 친구가 있는데 곰에게 습격당해 얼굴을 크게 다쳤다고 한다. 호시노 미치오의 최후를 생각하니 이것도 인연이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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