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Socket 도입

[JKjiwon]

1. 도입 이유

기존 프로세스

• 대기열에 진입 한 후 대기열 조회를 위해서 Polling을 해야한다.
  • HTTP Connection을 맺고 끊는데 네트워크 오버헤드가 든다.
• 대기열 조회, 이탈의 제어가 클라언트 측에 있다.
  • 이탈시 반드시 대기열 종료 API를 호출하여 유저를 대기열에서 빠져나오도록 해야한다.
  • 대기열 종료 API를 호출하지 않으면, 스케쥴러 작업에서 대기열에 존재하지 않는 유저가 대기열에 들어갈 수있다.

2. 도입 방법

WebSocket 도입(STOMP 프로토콜)

• WebSocket을 사용하므로 네트워크 오버헤드는 줄어든다.
• WebSocket의 커넥션이 끊어지면 대기열 이탈 로직을 호출한다.

a. 대기열 내 유저키(userID)를 Pub/Sub Topic으로 한다.

• 대기열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대기열 내 자신(유저)의 순위를 확인해야만 한다. -> 이것도 일종의 polling이 아닐까...

b. 대기열 내 이벤트키(EventID)를 Pub/Sub Topic으로 한다.

• 이벤트를 구독한 모든 유저는 같은 메세지를 받는다.
• 대기열 진입시 대기열 내 유저의 식별할 수있는 고유한 번호를 발급한다.
  • 숫자 형태의 순번 ex) 1, 2, 3, 5 ....
• 스케쥴러를 통해서 대기열 -> 작업열이동 시 이벤트 ID(Topic)으로 메세지를 보낸다.
  • 이때, 마지막으로 진입한 유저의 고유번호를 메세지에 포함한다.
  • 마지막 진입 유저의 고유번호와 내 고유번호의 차이로 순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