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Typescript 같은 정적 타입 체커들은 코드가 런타임으로 넘어가기 전에 특정 타입에 대한 문제점을 체크해준다. 또한, 자동 완성 등의 기능등을 통해 개발 경험들을 향상 시켜준다.
다른 패키지의 에러나 hint를 보여주기 위해, 컴파일러는 선언 파일들에 의존하게 된다.
라이브러리부터 타입 정의를 얻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라이브러리가 본인의 선언 파일을 이미 번들링 된채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할인은 단지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 것이 끝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편하게 된다.
만약 라이브러리가 번들된 파일을 보길 원한다면, index.d.ts 를 보면 된다. 몇개의 라이브러리는 package.json 아래에 typings, types 필드로 정의하곤 한다.
DefinitelyTyped는 선언 파일들을 번들링하지 않는 라이브러리들을 위한 큰 레포지토리 선언 모음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contributor 들에 의해 관리된다. 리액트 또한 DefinitelyTyped를 사용한다.
몇개의 라이브러리 들은 번들링 되있지 않거나, DefinitelyTyped에 기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우리는 declarations.d.ts를 만들 수 있다.
declare module 'querystring' {
export function stringify(val: object): string
export function parse(val: string): obj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