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354\261\225\355\204\260_10/README.md" "b/\354\261\225\355\204\260_10/README.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aa2bfd7 --- /dev/null +++ "b/\354\261\225\355\204\260_10/README.md" @@ -0,0 +1,34 @@ +상조 + +- 어디서든 지원하고 싶을 때 쓰는 모듈 방식이 UMD라고 알고 있었음 +- 웹 컴포넌트 개발에 UMD 사용했던 경험 있음 +- 웹 컴포넌트는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ex. 서버에서 구동되는 환경도 고려) + 어느 환경에서 실행될지 모르니까 일단 많이 지원되는 방향으로 선택 + +혜성 + +- AMD는 브라우저 우선, CJS는 서버 우선으로 이해했음 +- CJS 특징 중 '언래핑된 모듈을 지원한다'가 있는데, 언래핑된 모듈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봄 +- 파일 top level에서 require하고 export하는 것 = 언래핑된 모듈 +- 웬만하면 ES 모듈을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 + +승훈 + +- 모듈형 정의 짚고 넘어감 +- 스크립트 로더를 처음 알게 되었음 +- AMD : define, require +- CJS : AMD와 차이점을 중심으로 파악 + +수미 + +- 스크립트 로더, AMD, CJS, UMD 정의와 장단점을 주로 봤음 + +지연 + +- 책 내용에 AMD는 장단점이 다 있는데, CJS는 장점만 있길래 단점도 찾아봄 +- CJS 처음 봤던 건 lodash 때문이었고, 트리쉐이킹 문제로 번들 사이즈 커진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음 + +창완 + +- node 23부터 require(esm) 가능하다. +- 언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deno, bun diff --git "a/\354\261\225\355\204\260_11/README.md" "b/\354\261\225\355\204\260_11/README.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9e1fe3d --- /dev/null +++ "b/\354\261\225\355\204\260_11/README.md" @@ -0,0 +1,34 @@ +상조 + +- 타입스크립트 네임스페이스랑 개념 자체는 거의 비슷하다 +- 서버에서 가져오는 모델 타입에 네임스페이스 사용하고 있음 (ex. `UserReponse`가 아니라 `User.Reponse`) + +혜성 + +- 의존성 선언 패턴은 꺼내서 쓰는 거라고 이해했음 +- 맥락을 봐야 하는 경우에는 포함하는 형태도 나쁘지 않았음 + +승훈 + +- 즉시 실행 함수를 사용해서 정의하는 이점이 와닿진 않았음 +- 접두사 네임스페이스 패턴은 그냥 당연한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서 이런 것도 패턴인가 싶었음 +- 책 내용에 확신을 못 느낌 (정답이 없는 내용) + +수미 + +- 객체 리터럴 표기법 패턴에 장점이 없는 걸로 봐서는 저자가 좋아하는 패턴이 아닐까 싶음 +- 즉시 실행 함수 표현식 패턴은 가끔 사용하긴 하는데 굳이 추천할 정도는 아님 + +지연 + +- 네임스페이스는 구분이 가능하도록 정해놓은 범위, 객체나 변수가 겹치지 않는 안전한 소스코드 만드는 개념 +- 리액트 네임스페이스 패턴 + - `forwardRef`로 반환된 컴포넌트는 `ForwardRefExoticComponent` 타입이라 `Object.assign`으로 하위 속성을 병합해야 함 + +창완 + +- 번들러, ESM 사용하면 네임스페이스를 딱히 신경 쓰지 않고 개발할 수 있음 +- 네임스페이스를 쓴다는 건 외부로부터 격리시킨다는 의미인데, 외부에서 수정/삭제 가능하면 네임스페이스 쓰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음 +- es-toolkit도 여러 빌드 결과물을 지원하는데, 스크립트 형식으로 쓸 수 있음 + - 빌드하면 global.js 파일이 나오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