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명 : Clerker 한 줄 소개 : AI를 활용한 회의 지원 솔루션 플랫폼입니다.
배경
- 특정 커뮤니티 내에서 회의를 진행할 때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드는 비용 (시간, 노력)이 크다.
- 회의 정리 시 발언했던 내용들이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고 정보가 누락될 수 있다.
목적
- 회의 진행 시 회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해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 회의에 참여하지 못한 팀원들도 해당 회의의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2024.07 ~ 2024.11
FE
B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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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 평소에 많이 협업을 진행하던 프론트엔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기획부터 개발 과정까지 공유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각 팀별로 고려할 상황을 미리 상세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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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우
- AI 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뜻깊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AI와 협업을 하여 기존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하고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AI 각 팀마다 목표와 접근 방식이 달랐기에, 정기적인 회의와 명확한 역할 분담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열심히 달려온 Service 1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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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욱
- 인공지능과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는데 인공지능 파트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AI 웹 서비스 컨셉에 맞춰 UX/UI를 심층적으로 다루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획 단계에서 세부적인 특징들과 에러 사항들까지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Clerker 개발에 힘쓰신 Service 1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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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민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X/UI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집중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은 처음이었는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AI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반영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AI와의 연계를 고려한 화면 설계와 기능 구현에서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기술적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화면을 구성하고, 팀원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끝까지 노력해준 Service 1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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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
- 처음으로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도전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코드 컨벤션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일관된 컨벤션이 없다면 협업과 유지보수는 물론, 프로젝트의 흐름마저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이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팀의 생산성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는 것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전체 플로우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꼈습니다. 단순히 제 역할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의 구조와 데이터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제 코드가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설계와 협업 능력 모두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팀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Service 1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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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
- 처음으로 타 학회 AI 모델 팀과의 협업을 통해 세이지메이커 엔드포인트 요청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팀 내에서의 소통이 다소 원할하지 못헀던 상황들이 종종 있었다는 것입니다. 스택 별 이슈 관리 및 개발에 대한 컨벤션들을 정해놓고 했었으면 백엔드 개발 시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의 전체적인 구조 및 이해가 부족한 것과 각자의 작업물에 대한 브리핑이 충분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더 성장하는 서비스 1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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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진
-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프론트엔드 컨벤션, 그리고 기획의 중요성을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팀원들과 여러 차례 논의하며 디자인을 수정했고, 이 과정에서 UX 설계와 지속적인 개선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프론트엔드 컨벤션을 지킴으로써 작업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개선해 협업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팀원들과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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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
-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모델링으로만 끝났던 기존 프로젝트들과 달리, AI가 실제 서비스화되기까지 전체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눈을 사로잡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열심히 만든 AI가 안정적으로 서빙되는 과정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업무들이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모델을 선정할 때 서버 자원뿐만 아니라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는 중요한 배움을 얻었습니다. 모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서툰 점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Service 1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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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모델링으로만 끝났던 기존 프로젝트들과 달리, AI가 실제 서비스화되기까지 전체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눈을 사로잡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열심히 만든 AI가 안정적으로 서빙되는 과정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업무들이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모델을 선정할 때 서버 자원뿐만 아니라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는 중요한 배움을 얻었습니다. 모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서툰 점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Service 1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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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 지금까지는 그저 AI 모델을 구축하고 구현하는 데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실제 서비스할 때 필요한 MLOps나 모델 서빙에 필요한 환경 조사, 준비 등 프로젝트와 실제 서비스 간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분야가 다른 여러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더 세밀하고 활발한 공유와 의사소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스스로도 LLM에 관한 이론이나 STT Model 관련 이해와 공부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아쉬움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더 가득합니다. 최선을 다해 움직여준 서비스 1팀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