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googletest version to 1.11.0

[emiatej9]

fixed #34

existing submodule googletest v1.8.x caused cmake deprecation warning,
I updated googletest version to 1.11.0.

[bab2min]

@emiatej9
Centos5 빌드가 실패하는데, 확인해보니 centos5에 포함된 g++ 4.8이 c++11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네요.
gtest 1.8.x가 pre-c++11 컴파일러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라고 하는걸 보니 그 이후 버전부터는 Centos5에서 계속 실패할걸로 보입니다.

Centos5를 테스트에 넣은건 오래된 레거시 환경에서도 작동이 잘되도록 보장하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gtest 최신 버전이 발목을 잡는 문제가 있군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좀 고민해봐야할거 같아요~

1. 테스트 환경에서 Centos5를 빼고 6이나 7로 대체
2. gtest는 1.8.x로 유지하되 patch를 붙여 cmake deprecation warning을 제거
3. gtest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되 Centos5 빌드시에만 gtest 1.8.x를 사용하도록 빌드 workflow 수정

[emiatej9]

그렇다면 CentOS 5에서는 빌드에서 사용하는 cmake 버전과 googletest 버전을 둘 다 낮춰서 테스트를 구성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git workflow 는 잘 몰라서 감이 없네요.

만약 CentOS 5만 cmake 버전과 googletest 버전을 낮춰서 구성할 수 있다면, 이들 (구)버전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CMakeLists.txt 파일이나 googletest 관련 부분이 분기를 나누어주어야 할 수도 있겠네요.

[bab2min]

@emiatej9
네, 저도 고민해봤는데 Centos5에서만 버전을 낮추고 나머지는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일단 third_party/googletest는 지금처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채로 두고, Centos5에서만 tags/release-1.8.1로 checkout해주면 될것 같네요.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tree/release-1.8.1 )

Kiwi/.github/workflows/centos5.yml

Lines 14 to 23 in 0996518

	steps:
	- uses: actions/checkout@v1
	with:
	submodules: true
	- name: Configure Build
	run: mkdir build && cd build && cmake -DCMAKE_BUILD_TYPE=Release -DKIWI_USE_MIMALLOC=0 ..
	- name: Build
	run: cd build && make
	- name: Run Unit Test
	run: ./build/test/kiwi-test

Kiwi/.github/workflows/release.yml

Lines 14 to 21 in 0996518

	steps:
	- uses: actions/checkout@v1
	with:
	submodules: true
	- name: Configure Build
	run: mkdir build && cd build && cmake -DCMAKE_BUILD_TYPE=Release -DKIWI_USE_MIMALLOC=0 ..
	- name: Build
	run: cd build && make

요 두 부분이 Centos5관련 workflow인데 Configure Build 전에 step을 하나 추가해서 googletest 레포를 tags/release-1.8.1로 checkout해주도록 수정가능하신가요?

[emiatej9]

네, 수정해서 커밋 해보겠습니다.

[bab2min]

잘해주셨는데요 마지막에 cd가 빠졌네요. 해당부분만 수정해주시면 문제없이 빌드될거 같습니다!

[bab2min]

@emiatej9
테스트 잘 통과해서 머지했습니다~ 기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