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4 Sprint

스프린트 회의 로그

스프린트 목표 🏈

• 실시간 의사소통

  • FE : WebRTC 부분 View 틀잡기, 사용자가 나갔을 때 black screen 문제 해결.(곽병선)
  • BE : nginx에서 https 통신 구현, api작성하기
  • 공통 : WebRTC, Chat과 합치기(곽병선)

• 공동 문서 편집

  • webRTC, chat과 합치기

• 문서 관리

  • 팀과 합치기
  • JWT에 대한 공부 및 secret key로 인증 기능 구현하기

• 팀 및 팀원 관리

  • ec2 올리기
  • client에 합치기

• 인증 및 사용자 관리

  • google 로그인 구현
  • jwt 저장 후 client에게 cookie로 전송

• 워크스페이스

• 문서 api 합치기

• 팀 api 합치기

• 중간발표 준비(곽병선)

스프린트 단위 🗓

• 6일

스크럼 마스터 👨‍🔧

• 이연주 @Joylish

회의 내용 💬

• todo를 전반적으로 쭈욱 작성하였고, todo를 기반으로 주차별로 계획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WBS 업데이트 완료)

스프린트 회고 로그

주간 회고 내용 💬

• 곽병선

  • WebRTC 잘한것

    • Video on/off 버튼 기능 완성
    • MIC on/off 버튼 기능 완성
    • Chat과 WebRTC client 부분 merge
    • develop에 merge

  • 보충할 것 + 아쉬운 것

    • View 구현하기 (CSS)
    • 사용자가 나갔을 때 black screen 유지되는 현상 제거하기.

• 이연주 node.js + express로 학교 웹시스템설계 때 잠시했던 경험을 살려 팀관리, 인증서비스 개발에 도전해보았다.

  • 잘한 점

    • express-team 폴더 구조화 (routes/controller/middleware/service/models/utils) spring boot처럼 특정 패턴에 따라 특정 사용성에 따라 코드를 분리하여 깔끔하게 작성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의 github를 탐방했던 것 같다.
    • express-validator 적용 controller에 있는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기 전에 request 형식이 옳은지 미리 체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schema에 대해 체크하는 joi 함수도 있던 데 시간되면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 wiki에 architecture 과정 기록 초반 아키텍처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안했던 아키텍처에 대해서 왜 내가 그렇게 진행했는지에 대해서 복기하고 작성했다.

  • 아쉬운 점

    • express 개발에 아직 익숙지 않아 특정상황에 필요한 모듈(예를 들면 body-parser)을 찾아 쓰지 못해 검색하느라 시간이 늦어졌다.
    • google plus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주에 google 로그인 및 jwt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완성하지 못했다.

• 정소영

  • 기본적인 CRUD에서 하나씩 기능을 붙여나갔고 완성이 되었다.
  • 테스트 코드를 쓰면 단순히 단위테스트에만 좋은 것이 아니고 나중에 CI를 할 때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구글링 하면 자료와 예시가 많지만, 내 상황과 아주 똑같은 것은 없기 때문에 잘 조합하고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 조성원

  • 병선이형과 짝 프로그래밍을 해서 webRTC의 마이크, 비디오 on/off를 구현했다.
  • yjs를 이용한 플젝을 살펴봤는데 cattaz 라는 사이트가 우리가 원하는 기능들을 구현해놓아서 코드를 분석 및 적용하고 있다.

• 하태린

  • ec2에서 https간 통신 구현에 성공했다. 엄청 간단한 문제였는데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ec2에서만 포트를 열어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nginx에서도 포트를 열어줘야했다.
  • 내가 맡은 부분의 기능구현 및 통신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 얼른 배포를 맡아 도커와 쿠버네티스까지 마무리해야겠다.

잘했으며 앞으로 계속할 일 🍀

• 곽병선

  • WebRTC 부분이 거의 완성 직전이긴 하지만 방심하면 안된다. 언제 어디서 디버깅을 해야할 지 모른다.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한다.

• 이연주

  • 클린 코드와 디자인 패턴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를 개발하면서 적용해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다. 혼자서 찾아보고 적용하느라 이게 맞나 싶기도 했지만 주관을 가지고 파일을 구조화해보았다.

• 정소영

  • 타인에게 질문하기 전에 스스로 알아보며 배워가니 추후 질문할 때도 얻는 것이 많았다. 앞으로 여러 자료를 보는데 두려워하지말자.

• 조성원

  • cattaz의 클래스형 컴포넌트들을 함수형으로 바꿔가며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하고있다. 조금만 시간투자를 하면 우리가 원하는 기능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 하태린

  • 혼자 많이 삽질해본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설명을 들어도 바로 알아들을 수 있었다.
  • ec2 - docker - k8s - CI자동화 이렇게 차근차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부분이 잘한것 같다. 만약에 중간에 막히면 되돌아갈 단계를 차근차근 밟았기 때문이다.

더 잘했으면 좋았을 일 😥

• 곽병선

  • 좀 더 체계적으로 CSS를 빠른 시일내에 구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클론 코딩이여도 내 입맛에 맞게 구현 하는것이 쉽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환경에서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어떤 오류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방심을 하면 안된다.

• 이연주

  • google plus를 지원안한다는 걸 이번주 거의 끝에 늦게 알았다. 대체된 모듈로 빨리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javascript 기초 지식을 더 탄탄히 해서 개발할 때 찾아보는 일을 더 줄여야 겠다.
  • 요즘 들어 체력이 방전됐는지 늦게 일어나게 된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

• 정소영

  • 자료만 많이 찾아놓고 그 자료를 소화하는 시간이 오래걸렸다. 더욱 성실해지자.
  • 기능을 붙일 수록 뭔가 코드가 좀 지저분해보이는 것 같아 아쉽다. 일단 기능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refactoring을 꼭 해야겠다.

• 조성원

  • yjs 관련해서 yjs를 사용한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yjs를 이용했는지 일찍 찾아봤어야 했는데 이 부분이 좀 아쉽다.

• 하태린

  • 한참 헤멨던 오류가 사실 nginx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결과였다. 원래 하고있던 nginx 번역을 마쳐서 한층 더 높아진 이해도로 프로젝트에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 스프린트에 적용할 것 📈

• WBS와 jira 맞춰 업데이트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