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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미팅
0chil edited this page Jul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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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활동을 기반으로 음악을 추천하는 숏폼 컨텐츠 서비스
-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음악을 새롭게 접하는 경로가 다각화됨
- 릴스, 쇼츠, 틱톡,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rateyourmusic.com, 서적, 방송, Shazam 등
- 이러한 경로들의 장점을 모은 서비스의 필요성 감지
- 릴스의 짧고 반복되는 컨텐츠 제공
- 유튜브 뮤직의 적절한 음악 추천
- rym의 음악 메타데이터 제공
- 숏폼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폭발적인 증가(2031년 글로벌 숏 영상 시장 규모는 29억 9,520만 달러 예상)
- 숏폼 컨텐츠를 활용한 음악 바이럴 시장 활성화
- 개인 맞춤 서비스의 부흥
- 음악 큐레이션의 높은 만족도
- 날마다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비율이 과반수 이상(53.8%)
- 특히 이동 중(49%)이거나 쉴 때(44.3%) 음악을 듣는 경험이 대다수
- 음악을 주로 듣는 20대의 경우엔 이동 중(66%)이거나 운동할 때(52.8%) 듣는 경우가 많음
- 세계 음악 시장의 꾸준한 증가
- 숏폼 컨텐츠와 같은 간단한 형태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음악 컨텐츠를 추천 및 제공할 수 있다.
-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듣지 않아도 취향에 맞는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추천된 음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항은 팀원 모두가 참여해 결정한다.
안드로이드 분야의 개발은 코건, 베리, 우기가 담당한다.
백엔드 분야의 개발은 파워, 콩하나, 땡칠이 담당한다.
협의한 팀문화 및 팀원칙을 지켜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Git, Github을 이용해 코드 버전을 관리한다.
Github Issue를 이용해 할 일과 기능 명세를 관리한다.
Github Pull Request를 이용해 브랜치 Merge할 때 코드를 리뷰한다.
Notion으로 문서를 관리한다.
Slack을 통해 대화 내용을 공유한다.
- 코건: 기술적으로 사용자 경험에서 불편함이 없고, 유지보수와 확장 가능한 완성도 있는 제품 구현. 구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반복적인 리팩터링으로 고도화
- 우기: 단순 우테코 과정에서의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는 장기적인 서비스 운영 경험하고 싶다.
- 베리: 기획부터 서비스 배포 및 운영, 유지보수까지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 콩하나: 기획부터 서비스 런칭 및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경험,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고민해보고 적용해보는 경험
- 땡칠: 금방 버려지는 프로덕트가 아니라 오래 갈 수 있는 프로덕트를 개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다.
- 파워: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유지보수)에 대한 경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 블랙캣: 비전을 공유하고, 애정을 가지고, 사용자가 있게 해서 오래 유지하고 싶다.
-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 개발
- 장기적인 서비스 운영
- 유지보수와 확장 가능한 완성도 있는 코드
- 만드는 사람이 수고스러우면 쓰는 사람이 편하고 만드는 사람이 편하면 쓰는 사람이 수고롭다
- 모든 행위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