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츠 미션 Step 3] 윤생(이윤성) 미션 제출합니다.

[2yunseong]

안녕하세요 파랑! 연휴는 잘 보내셨을까요!!

이번 step3 는 2가지를 위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1. 로딩 스피너 구현 & 스토리북 구체화

• 사실 로딩 스피너 구현 자체로 어디에 적용해보았기 보다는, 로딩 스피너를 하나 만들고 스토리북 문서(mdx)를 통해 개발을 모르는 팀원도 해당 컴포넌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2. 모달을 분리 후 npm으로 배포

가장 시간을 많이 쓴 부분인데요 ...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일단 어찌저찌 성공은 했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 semantic versioning에 맞지 않게 버전을 관리한 점
• 무언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체계적인 접근 보다는 무작정 접근해서 해결하려다 오히려 꼬여 시간이 더 들었던 경험
• 별다른 사전 공부 없이 무모하게 접근한 점

허나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JS의 import/export 방식들을 다시 보는 기회가 되었고 조금 더 npm 생태계(?)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

스토리북 상호작용 테스트까지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npm 배포나 설정 관련해서도 부족한 부분 있으면 코멘트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링크

1. npm 배포 링크 : npm - yunseong-bottom-sheet
2. react-payment 링크 : payments

[InSeong-So]

크게 코멘트를 할 부분이 없네요!

로딩 스피너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여서 신기했는데, PR 코멘트에 잘 적어두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개발자에게 협업을 요할 때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문서화인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배포한 라이브러리의 unpkg 용량을 보니 아주 흡족합니다. 많은 러닝을 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스탭2에서 많이 피드백을 했던 부분이 개선이 되어서 핑퐁할 요소가 보이지 않네요. 전반적으로 리뷰가 적은 이유입니다👍

이대로 머지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긴 시간 동안 미션 고생 많았어요👏

[InSeong-So]

navigate는 생략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