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정성민
- 군필여부: 병역특례로 복무완료
- 취미: 자전거, 해커톤, 칵테일, 사격, 등산, 카페코딩, 피아노, 달리기, 여행, 캠핑
- Email: jspiner@naver.com
- GitHub: github.com/jspiner
- LinkedIn: linkedin.com/in/jspiner
엔지니어로 살아가면서, 올바름을 추구하는걸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Engineering Ladders로 표현해본 제 스킬은 이렇습니다.
- ifkakao 2022 발표 - CI & Remote Build (2022)
- 네이버 부스트캠프 코드 리뷰어(2021)
- Mashup 개발동아리(2017 ~ 2018)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7기(2016 ~ 2017)
- 차세대보안리더 BoB 4기(2015)
-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주니어 1기(2014)
-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 휴학(2015 입학)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해킹방어과 졸업(2012 ~ 2014)
요구사항 구현을 넘어 프로젝트 개선 및 기술적인 도전을 해볼 수 있을 정도의 안드로이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 Kotlin, Kotlin DSL
- DI : Dagger / Koin
- Stream : rxJava / coroutine
- View : Compose, Epoxy, Databinding
- Architecture : MVI, MVVM, MVP
- lint + test code
클라이언트에 필요한 기술을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을 정도의 서버 구현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 python - flask/gunicorn
- nodejs
- celery
- rabbitmq / messageQ / redis
- docker
- selenium
주변 도움을 받으면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 React
그 외 흔히 채용공고에 나오는 이런 '자격요건'들을 경험 해봤습니다.
- 팀 : 기능조직 / 목적조직 / 스쿼드
- 배포 : 정기배포(1주) / 배포자동화 / 단계적배포
- 실험 : AB 테스팅 / deeplink / referrer / Firebase
- 모니터링 : Fabric / Google Analytics / Firebase Analytics
- 커뮤니케이션 : Slack
- 이슈관리 : Github / Jira / Trello / Asana
- CI/CD : TravisCI / Coveralls / Jenkins / SonarQube / Actions
- 디자인 협업 : Zeplin / Figma
- 버전관리 : Git / GitFlow
- 소개: 합법적으로, 공짜로, 누구나 웹툰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 사이드 프로젝트로 혼자 서버/백엔드 개발
- 기간 : 2019.01 ~ 2019.12
- 매출 : 8,709,411원
- 소개: 1등 전자책 서비스
- 기간: 2018.09 ~ 2020.09
- 프로젝트 : 리디페이퍼(3세대) 앱 개발, 웹툰/웹소설용 기능 추가, 유지보수
- 소개: 경매로 내차팔기 서비스
- 기간: 2017.07 ~ 2018.09
- 역할: 유지보수, 신규기능 개발
- 관련기술: MVP, rxJava, databinding, lint, Travis, Fabric, SharedElement Transition, Canvas
- 소개: 일정기반 추천서비스 CALY
- 기간: 2016.12 ~ 2017.07
- 역할: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99%담당, Caldav 프로토콜, api서버 10% 담당, 기술블로그 작성(30%)
- 관련기술: Android, CI/CD(travis), Caldav, 3-legged OAuth, Travis, JIRA(애자일 스프린트), Collaborative Filtering(추천 알고리즘)
- 자세한 설명은 이 github 그룹에 있습니다.
- 기술블로그는 이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며, 저장소는 여기입니다.(기여도 30%)
- 소개: 슬랙 봇 기반 타자게임
- 기간: 2016.09 ~ 2016.12
- 역할: 주요 게임로직, 멀티프로세싱 처리 (전체 447커밋중 193커밋을 기여함)
- 관련기술: python, Message-Q, worker, Multiprocessing, RealTimeMessaging(Socket), newrelic
- 자세한 설명은 이 github 저장소에 있습니다.
취미로 해커톤을 종종 나가곤 합니다.
프로젝트에 도입해볼까? 하는 신기술들을
해커톤에서 간단하게 적용해보고 프로젝트에 도입해보곤 합니다.
- 수상 날짜 : 2024년 4월
- 수상 날짜 : 2023년 05월
- 수상 날짜 : 2020년 12
- 수상 날짜 : 2019년 11월
- 수상 날짜 : 2019년 6월
- 수상 날짜 : 2018년 9월
- 수상 날짜 : 2018년 1월
- 해외 해커톤
- 수상 날짜 : 2017년 12월
- 수상 날짜 : 2017년 10월
- 관련정보 : https://github.com/JSpiner/know-your-kids
- 수상 날짜: 2017년 2월
- 관련정보 : https://github.com/unithon4th
- 수상 날짜 : 2017년 1월
이 이외에도 30+개의 수상실적이 있습니다.
(너무 길어져 생략합니다. AWARDS.md에서 확인해주세요)
김한슬마로(개발자, CICERON Inc.)
얕고 넓게 신기술을 좇기보다는 한 가지 기술의 원리 파악 및 응용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그 깊이를 많이 체감하곤 합니다. 그리고 항상 본인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필드에서 빨리 적용해보고 각종 대회에서 열심히 검증받으려 합니다. 컴퓨터 이외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신광수(개발자, Fandom Inc.)
해커톤마니아. 매사에 전념해 항상 좋은 결과를 만듬
김병찬(개발자, PRNDCompany, 전 직장동료)
뛰어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매우 중요시하며 디자이너가 가질법한 섬세함까지 삼위일체를 가지고 있는 개발자라 생각합니다.
해커톤 마니아.
골치아픈 이슈들이 생겼을 때 여러번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서 생길만한 이슈대응능력이 좋습니다.
관심갖는 모든 영역에 깊게 파고 듭니다.
유호균(개발자, Team Mondrian.)
Fast Learner
같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활동했던 동기, 그리고 해커톤 파트너로서 바라본JSpiner는
자신의 코드에서 개선할 점을 끊임없이 알아내려고 하며 빠르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멋진 개발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로부터 항상 배우려는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됩니다.
개발자로서도 팀원으로서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지훈(개발자, PRNDCompany, 전 직장동료)
- 커뮤니케이션에 공을 들이는 게 느껴지는 사람. 섬세한 설명과 좋은 질문으로 함께 일 할 때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 개발자로서, 팀의 구성원으로서 자신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
- 귀엽다.
박상권 (개발자, PRNDCompany, 전 직장동료)
아래와 같은 이유로 귀사에서 이 사람을 채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구성원들을 귀찮게 합니다.
- 효율적이지 못한 코드라고 발견되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수정하려고 노력합니다.
- 오류를 발견하면 이를 즉각적으로 해당 담당자에게 알리고 문제가 최대한 빨리 해결될수 있도록 돕습니다.
- 사내문화나 서비스에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없이 개선방안에 대해서 제안합니다.
- 지시한대로 일하지 않습니다.
- 더 좋은 방법이나 추가적인 기획사항이 있다고 생각되면 바로 이야기합니다.
- 생각치 못한 기획상의 구멍을 먼저 찾아내어 좋은 해결방안에 대해서 제안합니다.
- 디자이너가 실수한 화면이나 문구를 그대로 만들지 않고 의도했을것으로 예상되는 구현방법으로 구현하고 디자이너에게 다시한번 확인받습니다.
- 자신이 잘못했다고 합니다.
- 자만하지 않고 자신이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항상 파악하려고 합니다.
- 함께일한 동료로부터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아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 오류를 발생시키거나 잘못한 점을 지체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리더에게 공유해서 더 큰 문제를 막을 수 있도록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이 개발자는 저희 회사에서 함께 일했으면 하기 때문에, 다른회사에서 채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협업하는데 있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느껴지는 친구입니다. 매사 모든 일에 진취적이고 적극적입니다. 또한
JSpiner의 코드와 협업하는 과정을 보고 항상 깨우침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그의 코드 하나하나에 달콤함이 묻어납니다. 여태 본 개발자 중에 가장
스윗한 개발자입니다.
김정규(개발자, DAOU S/W Labs)
저는 어떤 개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될때, 속으로 생각해봅니다.
성민이라면 어떻게 해결했을까? 어떤 부분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을까?
그 만큼 제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보다 더 큰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친구입니다.
좋은 개발자란...
멋진 개발자란...
진짜 개발자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오직
JSpiner뿐이였습니다.
비대면 업무 상황이 증가됨에 따라, 협업의 가치는 계속 증가될 것입니다. 제가 본 성민님은 협업에 최적화된 개발자입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의 요구사항과 피드백을 대응하는데 바쁜데도 불구하고, 기술부채에도 끊임없이 대처합니다.
홀로 진행하기에 벅찬 기술부채인 경우에는 이슈로 만들고 팀 내에 정리해서 효과적으로 공유합니다.
말로는 쉽지만 실무에서 이러기란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것을 성민님은 항상 해냅니다.
기획자, 디자이너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되도록 이해하기 쉽게 의사소통합니다.
기획하거나 디자인한 기능이 개발적으로 어렵다면, 어떤 점이 어려운지 쉽고 상세하게 공유하려합니다.
타 직군과 협업하는데 매너를 갖춘, 지식의 저주에 걸리지 않은 최고의 개발자입니다.
최평강(개발자, 삼성전자, SW마에스트로 동료)
성민님과 sw마에스트로 과정을 하며 마지막 과제까지 근1년간 보아온 성민님의 특성(?)은 이렇습니다.
어느 개발자들보다 업무에 있어 관련 이야기를 잘 하고 이해력이 뛰어납니다. 고로 말이 잘 통합니다.
자신의 업무에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어떤 단계인지,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개발에 관한 회의나 코드 리뷰등을 할 때 특히 이 능력(?)이 돋보이는데, 논의 내용이 쓸데없이 길어지지 않고 서로 원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하기 때문에 의사결정 내리기 수월해집니다. 또한 고민을 즐기는 편이라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무언가를 혼자 결정내리기 어려울때 큰 힘이 됩니다.
원할한 소통은 팀 퍼포먼스를 증가시켜줄 수 있는가장 좋은 수단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성민님은 이걸 잘 해요.
한 마디로,
말 잘 통해서 일 같이하기 편해요
ps. 개발쪽으로는, 물론 코딩도 잘 해요. 코딩 천재다! 개발 미쳤다!이런건 아닌데, 이유있는 코딩을 합니다. 합리적입니다.
ps2. 가끔 사석에서 노잼개그하는데, 그건 견뎌야되요(모든건 trade-off...)
지인분의 평가는 Pull Request 로 받고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이슈로 남겨주시겨나, jspiner@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