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Week 3
| 이름 | 점수 |
|---|---|
| J090_박진영 | 100 |
| J153_이유택 | 100 |
| J165_이한주 | 100 |
| S060_최동규 | 100 |
| S066_홍동현 | 100 |
- 모두의 열정과 의지로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 90%정도 구현을 완료했다.
- Style과 상태관리를 분리하려고 노력했던 점, 처음에 구조 잡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인 것이 결과적으로 빠른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 팀원들과 정말 친해졌다! 좋은 추억을 쌓았다. 고생했습니다 ..
- 일정관리,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마지막에 무리했다.
- 문서작업에 공을 들이지 못했다.
- 구조를 잡고 개발을 진행했는데도 여전히 구조에 대해 개선할 사항이 많다.
- Typescript 공부
- Vue js 공부!
- 렌더링 최적화, 브라우저 환경에 대한 공부
- 다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작업하였다.
- 아토믹 디자인을 할 때 margin, padding과 같은 요소들은 prop으로 넣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등 여러 가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 타입스크립트까지 시도하려는 무리한 도전을 하지 않아 리액트를 좀 더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 정말 '완벽'하게 끝내지는 못했다.
- 리팩토링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
- 구조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꼇다. 초기 구조를 짜는 시간을 더 가져도 좋았을 것 같다.
- TypeScript 공부
- StoryBook 공부
- React 심화 공부
- 리액트 공부를 열심히했다.
- API를 완성했다.
- Atomic desgin을 도전해서 좋았다. Context API와 Reducer를 통해 useSatate를 대신 해서 사용하였다.
- 리액트 디자인을 너무 오래해서 아쉬웠다.
- 프로젝트 완성하기
- Reducer와 Context API를 완벽하게 하기
- 구현을 거의다 완료한점이 좋았습니다.
- 구조와 테스트를 많이 배워서 좋았습니다.
- 동현님과의 코딩이 재밌었습니다.
- 수면패턴이 불규칙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 SwiftUI, ComBine, CoreData 학습
- 처음 목표로 했던것을 거의 다 지켜냈습니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 밤낮이 바뀌었습니다.
- 마지막주라 구현에 치중하느라 문서작업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