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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피어 세션 1
GunBros edited this page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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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J133 이국신
- J106 신지연
- J159 이준희
- J154 이은솔
- J064 류남광
- A-8:
- 기술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라는 충고
- 어떠한 기능을 도입하려고 해서, 어떠한 문제를 일어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가 개발자에게 중요하다
- 타입스크립트와 관련해서 타입을 철저하게 적는 것이 코드 관리 측면에서 좋다고 했다
- A-14:
- 다양한 코드 리뷰를 진행했었다
- '자신이 무언가를 배웠을 때 이를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면접에 나올법한 질문을 하셨다. 면접 보는 줄..
- A-7:
- 인턴분들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
- 코드 리뷰 진행
- 타입스크립트
- 준희: 타입스크립트 너무 어렵다. 자바스크립트 하다가 인터페이스 지정하는 게 너무 어렵다
- 국신: 어렵다. 새로 만드는 것은 괜찮은데 이전에 정의된 타입이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다. 캔버스를 다루고 있는데 캔버스의 타입이 어떻게 되는지를 정의를 찾아봐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은솔: null이 들어올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변수가 있을 때 값이 들어오는 상황인데도 null체크를 하라고 해서 고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as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게 좋은 패턴인지도 모르겠다...
- 지연: 일단은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다.
- 남광: pipe | type union을 사용을 많이 하고 있다.
- 인프런 강의를 다들 들어봤다고 한다.
- 상태관리
- 국신: 저번 주에 리덕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했는데 context api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받았다.
- custom hook을 사용할 수 없는데 함수를 context로 받는 것을 통해서 동작하게 할 수 있었다.
- 은솔: 그렇다면 리덕스는 사용중인가?
- 국신: 투트랙 전략이다. 둘 다 사용중. 해당 부분에 한해서만.
- 지연: 구체적으로는 소켓 관련된 부분이다
- 국신: 컴포넌트 내에도 상태를 갖고 리덕스에서도 갖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아직 둘 다 갖고 있다. 어찌됐든 동작은 되니까 ^~^
- 국신: 저번 주에 리덕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했는데 context api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받았다.
- 개발 과정
- 남광: 웹 소켓을 쓰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
- 국신: 관리가 처음에 조금 어려웠다. 언제 이벤트를 듣고 받아야하는지 시점에 대한 것이 어려웠다
- A-7: 50% 정도 된 것 같은데? 멘토분들이 기능에 대해서 좌석을 실시간으로 받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하여 집중할 수 있었다. 취소, 결제를 준비하고 있다. 멘토분이 로그인도 하려고? 하는 말을 했다. 굳이? 이런 느낌이라. 주요 기능에 집중하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
- 백엔드에서 소켓과 레디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잘 알아두려고 노력하고 있다
- 은솔: 각자 맡은 역할이 궁금하다. FE와 BE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작업을 나누고 있는 것인가?
- 국신: 그렇다. 나는 둘 다 괜찮은 거 같아 둘을 이어주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다
- 남광: 프론트만 한다고 했는데, 조에서 BE를 지망하는 분이 있는지?
- 은솔: 어느 정도 프론트 쪽으로 치우처져있는 것인 것 같다. 둘 다 고민하는 분들도 물론 있다
- 추후 계획
- 남광: 원하는 기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생하고 있다. 음량을 조절하거나, 잔향감 같은 것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은 있다.
- 지도팀에 대해서? 기능은 어떻게 하고 있나?
- 은솔: 기능을 늘릴까 고려중이었는데 기능에 대해서는 기능을 보기보다는 무엇을 남길 것인지를 보라는 멘토님 말씀 때문에 고민중이다
- 지연: 라이브 쉐어를 썼던데 지금도 쓰나?
- 은솔: 바뀌었다. 이전에 협업을 중요시하라고 멘토님이 말씀해주셔서 했는데 지금은 협업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서로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같이 해야하는 부분은 팀을 쪼개서 하는 식으로. 그런데 또 인터페이스가 달라지게 서로 굴러가는 경우가 생겨서 이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다. 다른 조들은 어떠한가?
- 국신: 협업보다는 분업에 가까운 것 같다. 석현님이 백엔드 분발중이다
- 새롭게 들어온 기능
- 은솔: 리덕스를 사용한 상태 관리와 타입스크립트, 맵박스
- 지연: 레디스, 몽고DB, 타입스크립트 등 다양한 것을 했는데 얇게 배운 느낌이라 좋은 것일지 걱정이 된다.
- 남광: Web Audio API를 사용중. 바닐라라고 했는데, 굳이 기술 스택에 대해서 말하자면 커스텀 element를 사용중이다. 태그를 뭉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높은 것 같다.
- 준희: 맵박스 API를 사용했는데 나중에도 지리 관련해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본전공 조와용 오홍홍
- 지연: 저번 주 피어세션에서 레이어를 나누기가 힘들다 그랬는데 어땠는가?
- 은솔: 기존 맵박스에 있는 것을 뜯어내서 클래스를 넣어주었다. 네이버에서 제공한 클래스는 사용하면 시청 근방밖에 안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