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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피어세션
- J143 이석현
- J106 신지연
- J159 이준희
- J154 이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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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064 류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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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06 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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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진행은 어느 정도..?
- 대체로 80%
- 버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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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이야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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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히스토리할 때 compare 기능을 했다 어떻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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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API로 구현을 했고, 여기에 상태 관리를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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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기본 원리는 새로운 지도를 하나 생성한 뒤 이전의 설정값을 적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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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백엔드를 안 했는가?
- 8, 14: 그렇다
- 14: 원래 풀스택이라 하려고 했는데, 요구사항에도 적혀있지 않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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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네트워킹 데이 때 발표는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혼자서? 7분을 나누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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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 아직 논의한 바 없다.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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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한 분이 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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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8조에서 상태관리에 대해서 강조했는데,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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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조작을 하나만 할 때가 있고, 여러개를 import 등을 하느라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관리하려면 undo, redo를 해야하니까 변경된 애만 가지고 있을지, 가지지 않을지 고민이 많았다. 렌더링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런 문제 때문에 둘 다 저장을 해서 관리하는 것으로 갔다. 전체 상태도 같이 저장하고, 부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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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렌더링할 때는 부분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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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사이드바에서 저장하는 부분은 해당하는 부분만 바뀐다. 히스토리에 따라서 비교하면 전체가 바뀌는데 이런 경우에만 전체를 하고 있다. 보다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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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상태관리를 처음에 해놨더니 잘못됐을 때 바꿀 것이 많았다. 지금 하는 것이 바꾸는 게 맞는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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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어떤 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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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redux와 context를 둘 다 사용하는 중인데, redux가 소켓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socket 연결이 redux로는 안 돼서 contextAPI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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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우리도 전체 상태관리로 하자고 바뀐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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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DB에 있는 요청도 많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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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테스트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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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남광: 우리도 해야겠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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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테스트 코드를 특정 기능을 구현할 때 짜자 이런 것도 정하고, 어떤 데이터를 받아서 할지도 정해야 했다. 흐지부지 된 것 같다. 다음 주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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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테스트 코드가 어려운 것 같다. 써보다가 테스트 코드를 위한 테스트 코드를 짜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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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소켓, graphQL, 몽고DB를 쓰는데, 피어세션은 프론트엔드 하는 분들과 같은 팀이라... 이야기할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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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 몽고디비를 할 때 고생한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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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어려운 점이...없었던 것 같다. 데이터가 중요한 것이 아닌 프로젝트라 그냥 받아오는 것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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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그래프QL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 schema의 타입을 요청을 보낼 때 다 맞춰야하는데 그것을 몰라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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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그래프QL은 많이 헤매게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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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클라이언트에서 경험이 많지는 않아서 부딪히면서 한 것이라... 맨 처음에 쿼리를 날릴 때는 원하는 변수를 딱딱 해서 보여주면 되는데 원하는 정보를 서버에서 schema에 있는 input에 맞춰서 그거대로 보내줘야 들어가더라. 프론트는 공연일자도. 결국은 백엔드 스키마를 바꿔서 새 타입을 만들었다. 겉핥기 식이라... 일단은 어렵긴 하지만 신기한 게 많아보인다 남광: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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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use mutation을 hook을 써서 query를 실행하는데 rest api를 써서 fetch를 쓰면 useeffect 안에서 쓸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안에서는 hook을 못 여니까 밖에서 차단을 할 때 그래프QL이 refetch를 줘서 update된 정보를 계속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을 뽑아올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기능이 엄청 다양하다. 거의 활용한 게 get started 부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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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발표 주제 생각한 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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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이미 정한 조도 있다고 한다. 들어갔을 때 커버페이지가 있는 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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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로고가 눈길을 끄는 게 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로고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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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쿠버네티스를 사용한 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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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백엔드에서 이미지를 보내줄 때 가공을 하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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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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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아예 잘라서 보내주는 경우가 있더라. 그래서 질문해봤다. 자동일 줄 모를 정도로 잘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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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예약 좌석은 어떻게 구현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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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서버에서 좌표를 갖고 있어서, 정보를 받아온 뒤 캔버스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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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svg vs 캔버스, 어느 쪽이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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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캔버스를 써봤을 때는 캔버스가 더 나은 것 같다. 멘토님들도 네이버는 캔버스 쓴다고 했다. 혹은 Web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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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웹 GL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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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뭔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급하게 하는 것 같아서 남는 게 있는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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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다음 주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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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네이버가 11월에 바쁘다고 한다. 그래서 repo도 잘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남긴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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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우리 팀은... 정말 열심히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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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우리 팀도 깃허브에 리뷰를 달아주신다.
다음주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없을 것 같네요... 끝이와요 엉엉ㅜㅜ 백수 탈출 해요~ 할수잇습니다 화이팅 진짜..! 💪 현업에서 만나요 흑흑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