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환경 어떻게 세팅해야 할까?

배경

먼저 간단(?)한 저희 왓치덕스의 아키텍처를 확인하고 넘어갑시다.

cf. 각 구성요소의 역할은 사이드바의 각 주제별 개발일지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출나게 구현하기 어려운 기능은 없지만, 위 그림에 보이는 백엔드 서버만 3개가 존재해 복잡한 구조가 예상되었습니다.

따라서, 개발 진행 중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 환경 및 인프라 세팅을 문서로 남기는 등 활발하게 공유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초반 주차에는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초기 세팅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인프라 세팅

초기 개발 단계부터 각 서버에 Graphana & Prometheus를 통한 서버 리소스 모니터링을 수행하였습니다.

개발 환경 세팅

먼저 프론트엔드는...

콘솔 (메트릭 확인) API 서버는 NestJS CL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프레임워크에서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개발 환경을 적용했습니다.

반면, 정형화된 프레임워크를 고려하지 않은

🔗 참고 자료

• 우리가 구축한 서버 사양?

  ➡️ [공통] NCloud Server 구축 ➡️ [공통] NCloud Server 다시 구축하기

• SSH BruteForce를 해결해 주변 캠퍼들에게 공유한 세팅 경험!

  ➡️ [공통] 서버 root 계정 비밀번호 제거

• 모노 레포지토리 구조에서 초반 작업 중.. 원하는 하위 디렉토리만 pull하기!

  ➡️ [공통] 원하는 하위 디렉토리만 pull하기

• NestJS 개발 환경은?

  ➡️ [BE: 상진] NestJS 개발 환경 구축하기 ➡️ [BE: 상진] NestJS 환경에 따른 TypeORM 설정 변경

• 깃헙 액션으로 무중단 배포를 포함한 CI/CD 적용기! ➡️ [BE: 상진] 깃헙 액션 CI/CD 적용기

• 네트워크 세팅 기록 ➡️ [BE: 병우] iptables를 이용한 포트 포워딩 ➡️ [BE: 병우] HTTPS(TLS)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