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land (2015.08.07)

체크인(기분/근황/기대하는바)

기영
- 전철 편하게 타고 방 시원해서 기분좋다.
- 별 일 없다.
- 문제 풀이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상근
- 더워서 힘들다.
- 저번주와 같은 이번주. 변함없이 잘 지낸다.
- 오늘은 깔끔하게 문제 풀었으면 좋겠다.
태환
- 그냥 그렇다.
- 이번주에 술을 많이 마셔서 뱃살이 나왔다.
- 문제를 제 시간안에 다 풀고 갔으면 좋겠다.
동주
- 처음이라 긴장되고 재밌을 거 같다.
- 처음 보는 분들을 많이 뵙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해 열심히 공부중
- 문제 읽어왔고 재밌게 풀어보고 싶다.
희택
- 두 번째 참가. 스칼라 코드를 몰라서 짝코딩이 어려웠었다. 은우님이 저 때문에 안 오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
- 빅데이터 공부중. 어렵다.
- 문제 잘 풀었으면 좋겠다.
성큼
- 약간 피곤하다. 더워서 잠을 잘 못잔 듯.
- 회사에 적응중
- 재밌게 풀었으면 좋겠다.
JY
- 집이랑 회사를 벗어나서 기분좋다.
- 동네에 MERS 확진자가 돌아다녀서 집에만 있었다.
- 문제를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상호
- 오늘도 참석할 수 있어서 좋다.
- 프로젝트 시작하게 되서 문제 풀 여유시간이 줄어들어서 아쉽다.
- 문제를 이해했으면 좋겠다.

상호
- 성큼님의 테스트 신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테스트 환경이 준비되지 못해 시간을 잡아먹어서 아쉬웠다.
- 일단 테스트 환경 먼저 잡아놔야 겠다.
기영
-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문제 이해를 못했다.
- 물리치료를 받고 쉬면서 문제를 다시 봐야겠다.

[태환] (https://gist.github.com/theodoreLee/20ab38714f6db7e43ef3) 기존 코드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만들어 봄.
태환 갓님 + 경진님 콜라보!! 보고 다시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