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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House of Pancakes (2015.04.24)
sungkmi edited this page May 8, 2015
·
11 revisions
- Programming in Scala 읽기 25분 (Ch. 2)
- "Infinite House of Pancakes" 문제
- Jamie
- 월화 세미나 준비 때문에 부담스럽다
- 평소와 다름없다
- 책을 새롭게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잘 갈 수 있게 기원합니다.
- 성주
- 제 시간에 왔다. 야근안함. 기분좋음
- 업무로 까이다 안까여서 좋음
- 알고리즘 잘 풀었으면 좋겠다
- 봉서
- 새로 참석하게 되어서 약간 흥분
- 팀 내 스터디를 하고 있다가 이쪽 스터디에 합류하게 되었다
- 분위기 파악, 스터디 진행스타일을 익히겠다.
- JY
- 도착했는데 아는 분이 계셔서 좋았다
- 회사에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작하는데 잘 몰라서 답답
- 알고리즘 풀 때 지금 옵저버 상태인데 얼른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기영
- 건강관리를 잘 못해서 이상 대상포진
- 한 주간 쉬었다
- 건강관리 잘 하고 스터디 새로운 분들과 잘 했으면 좋겠다.
- 태환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잘 풀리고 있어서 기분좋다.
-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걱정스럽다.
- 한글책 사놓고 한 번도 안 봤는데 원서랑 같이 다시 한 번 보면서 영어 읽기 능력도 키우고 하겠다.
- 성큼
- 오랫만에 일찍 와서 기분이 좋다
- 앞으로 계속 일찍 올 수 있을 것 같다.
- 문제를 잘 풀어봤으면 좋겠다.
- HT&Jamie
- JY&큼
- [봉성주&봉서] (https://gist.github.com/bongster/179573b34a920a17b416)
- [기영&태환] (https://gist.github.com/theodoreLee/29d5718d49bd2e2c20c4)
- 현태
- 참석할 수 있었다.
- 좀 늦었다.
- 스칼라 책을 열심히 읽겠다.
- 성주
- 문제가 풀렸다.
- 설명을 잘 못했다. 키보드를 거의 다 잡았다.
- 설명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다.
- 봉서
- 문제 풀이를 통해서 스칼라 사용, 문제풀이법을 잘 익혔다.
- 문제 이해를 잘 못해서 따라가기가 어려웠다.
- 문제를 잘 읽어오겠다.
- JY
- 참석할 수 있었다.
- 문제 풀이를 잘 못 따라 갔다.
- 생각을 빨리 하는 방법을 익혀서 풀이를 잘 따라 가겠다.
- 기영
- 참석할 수 있었다. 참가자가 많았다. 태환님 설명을 잘 들었다.
- 건강관리를 못해서 신경쓰였다. 문제풀이 설명할 때 안 되는 경우에 대해서 같은 실수를 했다.
- 책을 잘 보겠다.
- 태환
- 첨부터 참여해서 책을 읽었다. 다른 사람의 풀이법을 들었다.
- 나누는 회수 구하는 부분에서 쉬운 방법을 놔두고 어렵게 풀었다.
- 열심히 해서 코드잼 1라운드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
- Jamie
- 가장 짧은 코드. 잘 풀렸다.
- 처음에 풀이법 개념을 못잡고 헤맸다.
- 스칼라 코딩을 열심히 하겠다. spark를 실무에 쓸 예정.
- 성큼
- 책을 읽을 수 있었다.
- 페어 프로그래밍 할 때 속도를 너무 냈다.
- 문제 풀이법을 잘 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