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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가이드라인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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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ithub에서는 크레딧이 필요없고 Medium에 올릴때 표시하는 쪽에 동의합니다. 위 라벨 얘기가 있어서 생각난건데 저장소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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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is html5rocks에서는 라벨로 토픽을 나누려고 했었는데 잘 안되었어요. 라벨로 급한(기한이 많이 된) 것을 표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
#16 보다보니 번역문을 평문으로 할지 존대말로 할지도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평문(반말?)로 적는 편인데 사람마다 다르면 좀 어색할것 같아서요. |
Medium의 글을 보니까 링크 자체에도 굵은 글씨를 사용하거나, 일부 단어만 굵게 만들어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도 최대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가령, State of io.js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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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으면 강조라고 생각해서 따르는 편이긴 합니다.(물론 문장에 따라서는 영어랑 한국어랑 강조단어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
번역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때 외국어가 많아 검사 결과를 모두 반영할 수는 없겠지만 |
맞춤법검사는 저는 보통 한번씩 돌려주는데 리뷰때 맞춤법까지 검증하는게 쉽지 않으므로 가이드라인에 추가하면 좋을것 같아요. |
jp 쪽은 주석으로 원문을 추가하는 방식을 사용하더라구요. 리뷰나 나중에 수정할 때도 본문이 함께 있으면 좋은것 같아서 참고할만 해 보입니다. |
일회성 글이라 원문이 갱신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갱신되는 문서는 저렇게 해두면, 나중에 관리하기 더 힘들어 질것 같아요. |
저는 오히려 갱신되는 문서면 저렇게 할 경우 원문도 갱신하면 바로 diff 볼 수 있어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git으로 자체 관리가 되면 더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번역문이 어떤 버전의 원문으로 번역했는지 모르면 전체를 다시 볼수 밖에 없어서요. |
아 저도 git으로 관리된다는 전제하에서 하는 이야기였어요. |
저도 원문 추가에 👍 보탭니다. :) |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번역 가이드라인 초안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보시고 의견부탁드립니다. 현재 이슈는 닫겠습니다. |
#3 에서 나누었습니다.
전체 또는 대부분이 동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translation
레이블을 붙여 이슈로 등록하면in review
레이블을 붙여 리뷰를 진행합니다.이 분류에 남은 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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